마인츠가 다시 한번 구자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5일(한국시각) 마인츠가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이반쉬츠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반테로 이적시키며 대체자로 구자철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키커는 '마인츠는 이반쉬츠를 이적시키며 전력에 큰 공백에 생겼다. 구자철을 향한 마인츠의 관심을 여전히 강하다'고 전했다.
마인츠의 구자철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볼프스부르크는 구자철의 이적을 허락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다음시즌 좋은 성적으로 노리는 볼프스부르크 역시 구자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키커는 '볼프스부르크는 이적 협상을 진행할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로서 협상은 진척이 없는 상태'고 했다.
구자철은 현재 볼프스부르크 훈련 캠프에 합류한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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