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가 특별한 맞대결을 펼친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8월 14일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의 친선경기를 개최하기로 했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발로텔리가 이끄는 이탈리아의 친선경기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헌정 경기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열성적인 축구팬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가 열리는 이탈리아 로마에 교황청이 있어 프란치스코 교황을 포함한 카톨릭 성직자들이 대거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는 아르헨티나와의 13차례 대결에서 6승5무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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