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장품 브랜드 '가네보'가 얼룩 등 피부 이상의 우려가 있는 미백 화장품 45만개를 자진 회수한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외신 등에 따르면 가네보는 피부에 '흰 얼룩'이 생긴다는 피해사례가 속출하자 한국, 홍콩,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10개국과 자국에서 회수키로 결정했다.
회수 대상은 가네보 계열 8개 브랜드의 54개 품목이며, 가네보는 자체 개발한 성분 4HPB가 흰 얼룩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네보 화장품 피해자는 39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보건당국은 문제가 된 제품의 국내 수입물량과 상세한 회수 원인, 제품의 위해 가능성을 파악하고 있다.
나쓰사카 가네보 화장품 사장은 "고객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회수되는 미백화장품중 일부 제품. 사진출처=가네보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외신 등에 따르면 가네보는 피부에 '흰 얼룩'이 생긴다는 피해사례가 속출하자 한국, 홍콩,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10개국과 자국에서 회수키로 결정했다.
회수 대상은 가네보 계열 8개 브랜드의 54개 품목이며, 가네보는 자체 개발한 성분 4HPB가 흰 얼룩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네보 화장품 피해자는 39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보건당국은 문제가 된 제품의 국내 수입물량과 상세한 회수 원인, 제품의 위해 가능성을 파악하고 있다.
나쓰사카 가네보 화장품 사장은 "고객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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