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몬스터' 류현진이 첫 이닝 1사 만루 상황서 아쉽게 1실점 했다.
류현진은 6일 오전(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시즌 17번째 선발 투수로 나서 7승에 도전하고 있다.
1회초 첫 타자인 토레스의 빗맞은 타구가 느리게 투수 앞 땅볼로 내야 안타가 됐다. 이후 2번 스쿠타로에게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3번 타자 산도발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한숨 돌렸으나, 4번 포지에게 볼넷을 내주고 1사 만루상황에 몰린 것.
이후 유격수 땅볼로 1점을 허용한 류현진은 벨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무리 했다.
LA는 2회 현재 0-1로 뒤지고 있다.
류현진은 경기 전까지 방어율 2.83, 6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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