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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수를 보강한 팀중 가장 알토란 같은 멤버를 영입한 팀은 경주한수원과 울산현대미포조선이다. 경주한수원은 K-리그 출신의 알토란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왼쪽수비수 윤시호(전 전남), 공격수 김진현(전 대전)과 윤동민(전 수원FC)이 새롭게 경주한수원 유니폼을 입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무려 9명의 선수를 데려오며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20세 이하 대표출신 김선민(전 가이나레 돗토리)을 비롯해 오봉진(전 대전) 변 웅(전 울산) 박정훈(전 전남) 진대성(전 제주)등을 영입하며 미드필드와 공격진에 무게를 더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이용승(전 전남)을 재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고, 창원시청은 박민근(전 대전)과 백성우(전 안양)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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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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