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 www.prebebe.co.kr)가 자체브랜드 '페도라(fedora)'로 인도네시아 유아용품시장에 진출한다.
쁘레베베는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업체인 MATS(Multi Adhi Tunggal Sentosa)의 요청으로 페도라 S9, S7, S3 유모차 수출을 결정했다. MATS는 자국 내 소비에 한류가 큰 영향을 준다는 판단 하에 한국 제품을 찾던 중,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페도라의 제품력을 우수하게 평가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선보이기로 했다. 페도라는 인도네시아에 선보이는 최초의 대한민국 유모차 브랜드다.
MATS는 아카탄(Akachan)이라는 직영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간 주로 일본제품을 판매해왔지만 향후 페도라 및 쁘레베베 제품으로 매장의 반 이상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요지역의 백화점 및 로드샵 등 10개 매장에서 페도라 S9, S7, S3 유모차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수출규모는 연간 10만불이며 물량은 점차적으로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다.
쁘레베베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는 '안심, 안전, 안정'의 '3안(安)정신'과 쁘레베베만의 마케팅 차별화 강점인 '소셜디자인시스템'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소셜디자인시스템은 제품의 개발과정에 고객을 참여시키는 개발 방식이다. 주 사용자 층 소비자들을 모집해 기존의 유모차들이 지닌 단점과 추가되어야 할 점들을 설문조사 및 FGI(Focus Group Interview, 표적집단면접법)로 조사 후 디자인에 반영했다. 이 과정으로 제작된 시제품의 소비자 시연 평가 후 제품을 출시했다. 이렇게 출시된 제품은 페도라 S9, S7, S3 등 3종의 유모차를 비롯해 카시트, 아기식탁의자 등이 있다.
쁘레베베 정세훈 대표는 "소셜디자인시스템 등으로 개발을 거듭해온 페도라가 국내 유아용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이번 인도네시아시장 진출을 동남아시아권 진출에 대한 교두보로 삼아 페도라를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쁘레베베는 페도라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7월 중순 중국에도 수출의 첫 발을 내딛는다.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상해국제육아박람회에 출품하여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올 연말까지 중국 시장 내 본격적인 제품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시장을 포함하여 연내에 5개국, 2014년 1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자세한 문의는 쁘레베베 홈페이지(http://www.prebebe.co.kr/) 및 전화(1688-1375)로 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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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S는 아카탄(Akachan)이라는 직영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간 주로 일본제품을 판매해왔지만 향후 페도라 및 쁘레베베 제품으로 매장의 반 이상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요지역의 백화점 및 로드샵 등 10개 매장에서 페도라 S9, S7, S3 유모차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수출규모는 연간 10만불이며 물량은 점차적으로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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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레베베 정세훈 대표는 "소셜디자인시스템 등으로 개발을 거듭해온 페도라가 국내 유아용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이번 인도네시아시장 진출을 동남아시아권 진출에 대한 교두보로 삼아 페도라를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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