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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CEO 케이스 윌리엄스 (Keith Williams)는 "신규 보잉 787기와 함께 영국항공의 첫A380을 도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항공기는 영국항공이 열어갈 새로운 시대의 시작으로 항공업계의 선두에 서기 위해 영국항공은 앞으로 15개월간 2주 마다 새로운 항공기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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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의 고객들은 1층의 44석이나 2층의 53석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2층 좌석은 새로운 2:3:3 좌석 배치 구성이 적용된다. 55석의 월드 트래블러 플러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2층에, 월드 트래블러 (이코노미) 좌석은 1층과 2층 모두에 배치됐다. 월드 트래블러와 월드 트래블러 플러스의 모든 고객들은 보잉 777-300ER에 탑재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좌석을 만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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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과 보잉 787은 현재 켄트 맨스턴 공항에서 파일럿과 승무원을 트레이닝 하는 복합 '서비스 개시' 프로그램을, 히드로 공항에서 고객 서비스 시험을 실시한다. 또 영국 내 비행을 포함한 단거리 비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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