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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지호는 잣나무 판을 그릇 삼아 채소로 만든 주먹밥을 만들었다. 첫 번째 주먹밥은 산동백 잎으로 싼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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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완성된 임지호의 주먹밥을 맛본 이경규는 "맛있다. 목이 좀 뻑뻑하지만 자연의 냄새가 확 난다"고 평했고, 한혜진은 "정말 고소하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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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세 번째 주먹밥은 더덕과 산딸기가 조화를 이뤘다. 맛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예쁜 주먹밥을 맛본 한혜진은 "정말 맛있다"를 연발했고, 이경규는 "세 가지 주먹밥을 먹었는데 주는 느낌과 맛이 다 다르다"며 흡족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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