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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욕심이라면 어디에도 밀리지 않는 레알 마드리드도 이 대열에 동참했다. 그토록 원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 지휘봉을 건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에 실패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5월 각종 불화설에 시달리던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입 1순위는 안첼로티 감독이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안첼로티 감독의 오랜팬이었다. 지난 2009년에는 안첼로티 감독 영입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이 첼시를 선택하며 물거품이 됐다. 4년이 흐른 뒤 마침내 페레스 회장은 안첼로티 감독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파리생제르맹이 로랑 블랑 감독과 계약을 하자마자 곧바로 안첼로티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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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심의 초점은 안첼로티 감독이 구사할 축구에 쏠린다. 안첼로티 감독은 개혁보다는 안정을 추구한다.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기 보다는 맡은 팀의 스타일을 존중한다. 때문에 대대적인 변화 대신 기존의 4-2-3-1 포메이션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술에는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첼로티 감독은 기술적인 축구를 선호한다. 패싱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를 중용한다. 메주트 외칠, 루카 모드리치에 이스코까지 가세한 레알 마드리드에는 안첼로티 감독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 즐비하다. 무리뉴 감독의 수비적인 축구에 불만을 품었던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은 안첼로티 감독의 공격축구에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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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에서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어쩌면 그들이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것은 그토록 원했던 안첼로티 감독에 대한 신뢰 때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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