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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 동방신기는 'Catch Me', 'Rising Sun', '주문(Mirotic)', '왜', '이것만은 알고 가' 등의 히트곡 퍼레이드, 앨범 수록곡 무대, 유노윤호 'Honey Funny Bunny', 최강창민 'Whenever Wherever Whatever' 등 개별 무대까지 총 25곡을 선사했다. 또 열심히 준비한 스페인어로 현지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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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친 후 동방신기는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감사 드리고, 남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언어는 다르지만 늘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의 마음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 더욱 멋진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동방신기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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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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