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10일 펼쳐지는 가시마-시미즈(1경기), 오미야-나고야(2경기), C오사카-요코마리(3경기)전 등 일본프로축구(J-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60.89%는 오미야-나고야(2경기)전에서 오미야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나고야의 승리 예상은 18.12%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20.97%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오미야 승리(12.71%)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미야는 14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시즌 성적 10승3무1패(승점 33)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는 5승1무1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리그 홈경기에서는 아직 패배(4승3무)가 없다. 반면 나고야는 시즌 성적 4승3무7패(승점 15)로 13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리그 7경기 성적은 1승1무5패로, 5연패를 당하다 지난 6일 시미즈와의 홈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힘겹게 연패 탈출에 성공한 바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가시마-시미즈(1경기)에서는 가시마 승리(60.80%) 예상이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무승부 예상 (21.59%)과 시미즈 승리 예상(17.60%)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2-1 가시마 승리(16.93%)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가시마는 시즌 성적 7승 4무 3패(승점 25)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2연승을 이어오다 지난 6일 가와사키 원정에서 패하며 연승 흐름이 끊겼다. 반면 시미즈는 5승3무6패(승점 18)로 리그 10에 위치해 있다. 최근 승과 패를 반복하는 흐름이다. 양 팀의 올 시즌 리그 맞대결에서는 2대1로 시미즈가 승리를 거뒀다.
세레소 오사카-요코하마 마리노스(3경기)전에서는 축구팬의 36.83%가 요코하마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30.37%, 세레소 오사카 승리 예상은 32.83%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14.42%)가 최다 집계됐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5회차는 10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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