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리 감독의 미국판 영화 '올드보이'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미국판 '올드보이'의 배급사 필름 디스트릭트는 8일 배우 조쉬 블롤린를 내세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국판 '오대수(최민식 역)'역을 맡은 조쉬 브롤린이 이유도 모른 채 갇혀 있던 사설 감옥에서 풀려난 장면으로 큰 트렁크를 열고 나오는 모습이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원작 장면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며, 포스터에는 조쉬 브롤린 외에도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여자가 우산을 쓴 채 서 있는 모습도 함께 그려져 기대를 모으게 한다.
미국판 '올드보이'는 조쉬 브롤린 외에 샬토 코플리(유지태 역), 엘리자베스 올슨(강혜정 역), 사무엘 L. 잭슨(오달수 역)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15일 미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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