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시즌 연속 페어플레이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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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9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2012~2013시즌에 벌점 74점을 받아 20개 구단 중 최소 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2010~2011시즌, 2011~2012시즌에 이어 3시즌 연속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
벌점은 경기 중에 받은 경고, 퇴장을 수치화해 총점을 구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바르셀로나에 이어 바야돌리드(88점)와 레알 소시에다드(102점)이 최소 벌점 순위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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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은 2013~2014시즌 정규리그 일정 추첨식에서 바르셀로나에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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