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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화답하듯 MC 봉태규는 "강남 술집에서 남자 톱스타들을 바꿔가며 스킨십 행각을 벌이고. 고급 외제차에서 남자와 내리는 모습이 많이 목격됐다"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임수향은 "소속사에서는 이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싫어한다. (날 꼭 닮은)도플갱어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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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오빠가 헷갈릴 정도면 정말 많이 닮은 것"이라는 그녀는 "나와 꼭 닮은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에 기분이 묘하고, 난감할 때가 많다. 또 B사 외제차를 갖고 있고, 톱스타와 연애를 많이 하신다고 하니 부럽다. 앞으로는 그 분이 봉사와 기부활동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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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화신'에는 배우 임수향, 최원영, 가수 서인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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