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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머신과 플라티우는 나란히 1승1무를 기록하고 있었다. 첫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두번째 경기는 서로 격돌했다. 0대0으로 비겼다. 마지막 경기였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골을 넣어 승리하는 팀이 골득실차에서 앞서 조1위를 차지하게 됐다. 점수쟁탈전을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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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상식적인 일에는 항상 대가가 따르는 법이었다. 나이지리아 축구협회(NFF)는 즉각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 NFF는 승부조작을 의심하고 있다. 모하메드 사누시 NFF 대회 담당 이사는 "관계된 팀과 선수, 심판진들 커미셔너들을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다. 승부조작과 연루된 점이 발견되면 일벌백계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마추어리그 담당 이사인 엠마누엘 아데사냐는 "심판진들은 이미 징계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이런 비열한 행동을 한 구단들은 아마추어리그의 일원이 될 수 없다"며 "이사회의 최종 결정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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