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고아라는 오는 11일 오전 11시에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9월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르완다로 봉사활동을 떠난 고아라는 얼굴에 생긴 종양으로 고통 받는 9살 야시리와 기생충 감염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9살 임마누엘을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또 올해 초에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굿네이버스 공익광고 캠페인에도 재능기부로 출연했고, 지난 5월에는 굿네이버스 국내 사업장을 방문해 학대 피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고아라는 앞으로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서 국내외 소외된 빈곤아동들을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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