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히로시마 공격수 사토 히사토가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웠다.
사토는 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가와사키와의 2013년 J-리그 15라운드에서 전반 43분 득점에 성공하며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2003년 센다이 시절 13골로 기록을 시작한 사토는 지난해 22골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및 리그 득점왕 등극에 성공했다. 올 시즌 초반 부상해 기록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점쳐졌으나, 가와사키전 득점으로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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