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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림후코이단, 보건의료정보센터 항암 대체요법 연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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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림후코이단은 10일 (재)보건의료정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후코이단을 통한 항암 대체요법의 과학적인 연구와 보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재)보건의료정보센터가 설립한 '엘란비탈 암 의학 연구소'의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대표는 "청정지역 완도 미역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을 통한 과학적 항암대체요법이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해림후코이단은 ▲후코이단(Fucoidan) 관련 학술자료 ▲해림후코이단 생산 제품으로 진행한 전임상 시험(독성시험) 자료 ▲해림후코이단 생산 제품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인체적용시험) 자료 ▲8년간 축적한 상담자료 등을 '엘란비탈 암 의학연구소'에 조건없이 제공한다.

또, '엘란비탈 암 의학 연구소'의 필요에 따라 후코이단 제품 및 원료 등 실물 지원도 꾸준히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재)보건의료정보센터 정일훈 이사장은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접목해 통합적으로 암을 관리하는 것이 전 세계적 추세"라며 "해림후코이단은 자체 생산한 제품으로 전임상과 임상 시험까지 마쳐 항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재)보건의료정보센터는 보건의료 전반에 관한 통계 등 연구 개발과 보건의료 관련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1979년 설립되었으며, '엘란비탈 암 의학연구소'를 운영하며 현대의학과 함께 적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항암 대체요법을 개발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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