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부담스러운 애정 행각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 참여했다. 1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 두 사람은 그간 서로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차인표는 신애라의 손을 놓지 않고 "당신만 곁에 있어주면 난 행복하다"며 내내 뜨거운 애정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신애라는 "가끔 당신 때문에 무서울 때가 있다. 얼마 전에 줬던 당신의 편지가 솔직히 무서웠다"며 편지 내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애라는 "'우리는 전생에도 암수한몸이었을 거야. 앞으로도 암수한몸, 한 세포로 영원히 살자. 그게 천국이 아닐까?'"라는 편지 내용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이어 "친구들도 이 편지를 보고 기겁을 했다"고 해 차인표마저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하지만 차인표는 이 편지보다 더한 충격적인 선물(?)을 준비해 신애라를 기겁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신애라가 놀란 차인표의 선물은 무엇일지, 달콤 살벌(?)한 이 부부의 에피소드는 12일 밤 11시 30분 SBS '땡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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