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과거 '전설의 강북 주먹'인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신성우, 장호일, 강성진, 성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신성우에게 "학찰 시절 수색 일대와 이태원을 평정한 전설의 주먹이다"라며 '강북 주먹'이었던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신성우는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있으면 '너 왜 그러니?' 이렇게……."라며 말을 아꼈다.
또한 MC 김구라가 "그럼 임재범과는 몸싸움을 한 적이 있느냐?"는 돌 직구를 던졌고, 신성우는 "왜 그래야 되냐? 나는 임재범을 선배니까 깍듯이 존경한다"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옆에 있던 장호일이 "신성우가 싸움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지만 싸움을 자주 한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장호일은 "싸움은 자주 벌어진다. 진짜 몸이 날아간다"고 설명한 그는 "예전에 인터넷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저는 항상 싸움을 말리기만 했다. 신성우가 집에 가도 불안하다. 매니저가 전화 와서 '또 싸움 났어요'라고 한 적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신성우는 '전설의 주먹'외에도 과거 나이트 마니아였다는 사실이 언급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