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티키타카'는 이런 것?
펩 과르디올라 신임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과 '티키타카 놀이'를 하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티키타카는 탁구공이 오가듯 빠르게 공을 주고받는 축구 스타일을 일컫는 스페인식 표현이다.
'티키타카 놀이'는 선수들이 원형을 그린 뒤 가운데 술래 1~2명을 넣고 벌이는 패스 게임이으로, 단 한 번의 볼터치로 패스를 해야 하며 공을 놓치거나 술래가 공을 가로챌 경우 술래가 바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왕년의 볼터치 솜씨로 패스워크를 과시하며 중간엔 직접 술래가 되어 선수들과 공을 다툰다.
이 모습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북부 아르코의 아르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레시아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3대0 뮌헨 승리) 직전 촬영됐으며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이 12일 공개한 것이다.
'티키타카 놀이'는 어느 축구팀이나 하는 일반적인 연습이지만 특히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전매특허로 알려져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티키타카 전법을 전면에 내세워 2008~2012년 바르셀로나를 이끌었고 유럽 챔피언그리그 2회, 라리가 3회, 스페인 국왕컵 2회 우승 등을 일구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선굵은 축구를 하는 뮌헨 선수들에게 이같은 패스 게임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 보인다.
지난달 25일 뮌헨 사령탑에 공식 부임한 과르디올라는 이틀 뒤인 27일 첫 훈련부터 티키타카 연습을 시키며 '뮌헨에 바르셀로나 색깔을 입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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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는 탁구공이 오가듯 빠르게 공을 주고받는 축구 스타일을 일컫는 스페인식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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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왕년의 볼터치 솜씨로 패스워크를 과시하며 중간엔 직접 술래가 되어 선수들과 공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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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놀이'는 어느 축구팀이나 하는 일반적인 연습이지만 특히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전매특허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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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굵은 축구를 하는 뮌헨 선수들에게 이같은 패스 게임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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