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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안영미 남자친구 고백에 “허언증 걸렸다”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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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허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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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의 남자친구 고백에 신봉선이 독설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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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는 '골든 레이디 특집'으로 김숙,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숙은 갑작스럽게 안영미에게 "지금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안영미는 "그렇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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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봉선은 "내가 봤을 때 안영미는 허언증이다"라고 대신 증언하며 아니라고 적극 부인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난 남자친구가 늘 있다. 끊인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주변에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답답해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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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정선희는 "이참에 3분만 허언증으로 방송 한번 해보자"며 "신봉선이 문란하다고 소문났더라. 래퍼랑 댄스가수가 신봉선 차지하겠다고 한밤에 강남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는데 알고 있는지?"라고 운을 띄웠다.

이에 신봉선은 "내가 처신을 잘못해서 그렇다. 하지만 내 주변에 있는 남자분들도 내가 좋아한다고 할 때까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며 "말이 씨가 돼라!!!"라고 절실한 바람을 드러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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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숙,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한 이번 방송분은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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