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금붕어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데번주 엑서터에 사는 80세 남성은 자신의 네 살된 금붕어를 훈련시켜 어항속 골대에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금붕어 한마리가 어항 안에 설치된 소형 축구 골대에 골을 넣는다. 이 금붕어는 주인이 막대기로 건드려 공을 움직이면 쫓아가 스스로 드리블해 골을 넣는데 성공한다.
금붕어의 주인은 "금붕어가 축구하는 것을 즐긴다"며 "사람들은 금붕어가 멍청하다고 하지만, 내 금붕어는 한참만에 축구를 시켜도 잘해낸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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