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롯데전이 경기 시작 52분 전인 오후 5시 8분에 매진됐다. 현장판매를 시작한 지 2시간 8분 만에 나머지 표가 모두 팔려 나가면서 1만4164석이 꽉 들어차게 됐다. 올시즌 처음 1군 무대에 진입한 NC의 시즌 6번째 홈경기 매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 행렬이다. 전날은 경기 시작 2시간 후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은 일찌감치 표가 동이 났다.
롯데전 세번째 매진이다. 지난 4월 2일 롯데와의 개막전 역시 매진이었다. NC가 홈으로 쓰는 마산구장은 과거 롯데의 제2구장이었기에 양팀의 경기가 열리기만 하면 경기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부산과 경남을 대표하는 신흥 라이벌전으로 떠오를 기세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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