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원삼이 13일 대구 한화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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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한화를 상대로 9이닝 8안타 2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두며 시즌 8승째를 따낸 장원삼은 남은 전반기 등판 계획이 없다. 삼성은 전날에도 전반기 등판을 마친 윤성환을 1군서 제외했다.
장원삼 대신 이날 1군 엔트리에 오른 김기태는 올시즌 2군서 15경기에 나가 6승4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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