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치가 곱디고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한껏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조정치-정인 커플은 화보 촬영을 위해 웨딩숍을 방문했다.
11년 차 커플인 조정치-정인은 웨딩숍에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러나 웨딩드레스는 정인이 아닌 조정치가 입어 놀라움을 샀다.
이에 대해 정인은 "하얀 거에 거부반응이 있는 것 같다. 나의 영혼과 웨딩드레스가 안 맞고 입기 싫어 오빠에게 입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조정치는 "난 거부감은 안 든다. 생각보다 안 어색하고 재밌었다"며 즐거워했다.
정인을 대신해 웨딩드레스, 핑크빛 드레스, 미니 드레스를 차례로 입은 조정치는 의외로(?) 잘 어울리는 드레스 자태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결' 세 부부는 지난주에 받은 미션에 따라 각각 자신들만의 콘셉트와 어울리는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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