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가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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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1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17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 2대2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상주는 승점 34점으로 1위 경찰축구단(승점 37)과의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안양은 승점 22점으로 광주를 골득실차로 누르고 3위로 도약했다.
상주는 전반 10분 안양의 주현재에게 첫 골을 허용했다. 승점를 원점으로 돌린 것은 전반 34분이었다. 이 호의 헤딩패스를 받은 이근호가 왼발 슈팅으로 안양의 골문을 열었다. 5분 뒤에는 김동찬이 역전골을 터트리며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안양 김병오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결국 승부는 2대2로 막을 내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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