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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주니어 핸드볼, 세계선수권 1차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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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보스니아와의 세계선수권 1차전에서 아깝게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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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한국시각) 보스니아 사라예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년 세계주니어남자핸드볼선수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보스니아와 26대26으로 비겼다. 후반 종료 5분 전까지 23-25로 뒤지던 한국은 이현식 장동현 하민호(이상 한체대)의 연속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놓고 하민호가 애매한 판정 끝에 2분간 퇴장 판정을 받았고, 결국 동점골을 내주면서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세계주니어선수권은 24개 국이 6팀 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상위 4개팀이 16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국은 보스니아를 비롯해 콩고 아르헨티나 슬로베니아 헝가리와 함께 C조에 속해 있다. 한국은 총 19회 대회 중 9번 출전했으며, 1989년 스페인 대회에서 기록한 9위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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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6일 콩고와 2차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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