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리버 플레이트의 레전드 아리엘 오르테가(39)가 은퇴 경기에서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오르테가는 14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엘 모뉴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벤트 경기를 통해 23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감했다.
오르테가는 레버 플레이트 시절 동료들과 한 팀으로 뭉쳤고, 오르테가의 뉴웰스 올드보이스 시절 동료들이 상대팀을 형성했다.
하이라이트는 오르테가가 같은 팀에 특별 편성된 아들 토마스 오르테가(12)에게 어시스트하는 장면이었다.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아버지의 '킬패스'를 받은 토마스는 선수들의 배려 속에 득점에 성공했다.
오르테가는 아들과 포옹하면서 눈시울을 붉혔고 손으로 눈물을 훔치는 장면에서 6만 관중의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다.
이날 호마리우, 후안 세바스찬 베론, 하비에르 사비올라, 호베르투 아얄라, 엔조 프란체스콜리 등 남미의 전설 같은 스타들이 동료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에 참가했다.
1991년 리버 플레이트에서 데뷔한 오르테가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오가며 스페인 발렌시아(1996~98), 이탈리아 삼프도리아(1998~99), 파르마(1999~2000), 리버 플레이트(2000~02), 터키 페네르바체(2002~03), 뉴웰스(2004~05), 리버 플레이트(2006~12) 등 4개 리그 416경기에서 103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선 1993~2010년간 87경기에서 17골을 넣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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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가는 레버 플레이트 시절 동료들과 한 팀으로 뭉쳤고, 오르테가의 뉴웰스 올드보이스 시절 동료들이 상대팀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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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아버지의 '킬패스'를 받은 토마스는 선수들의 배려 속에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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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마리우, 후안 세바스찬 베론, 하비에르 사비올라, 호베르투 아얄라, 엔조 프란체스콜리 등 남미의 전설 같은 스타들이 동료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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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선 1993~2010년간 87경기에서 17골을 넣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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