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82년 만에 10대 우승자가 탄생했다.
15일(한국시각) 정확히 만 19세 11개월 18일의 조던 스피스(미국)가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스피스는 1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잭 존슨(미국) 데이비드 헌(캐나다)와 함께 연장에 돌입해 5차 연장까지 치른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5차 연장에서 유일하게 파를 지켜낸 스피스는 보기를 기록한 존슨과 헌을 따돌리고 우승상금 82만8000달러(약 9억3000만원)을 차지했다.
PGA 투어에서 10대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앞서 세 번 있었다. 가장 최근 사례는 1931년 산타 모니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랠프 걸달로 당시 나이가 19세 8개월이었다. 스피스는 1993년 7월 27일 생으로 만 20세가 되기까지 12일을 남겨두고 있었다.
올시즌 투어에 합류한 스피스는 아마추어시절부터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다.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2회 이상 우승한 선수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스피스가 유이하다. 올시즌에도 준우승 한 차례를 비롯해 16개 대회 중 6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최경주(43)는 11언더파 273타를 쳐 공동 33위에, 양용은(41)은 8언더파 276타를 쳐 공동 53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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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는 1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잭 존슨(미국) 데이비드 헌(캐나다)와 함께 연장에 돌입해 5차 연장까지 치른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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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에서 10대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앞서 세 번 있었다. 가장 최근 사례는 1931년 산타 모니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랠프 걸달로 당시 나이가 19세 8개월이었다. 스피스는 1993년 7월 27일 생으로 만 20세가 되기까지 12일을 남겨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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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에서 최경주(43)는 11언더파 273타를 쳐 공동 33위에, 양용은(41)은 8언더파 276타를 쳐 공동 5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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