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람 다 됐네~'
지방 출신의 서러움을 풍자한 개그로 인기를 끈 개그맨 양상국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6일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상국과 김영희가 서울시와 함께하는 '희망서울 홍보대사'로 임명돼 16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양상국은 서울경찰청, 코레일, 환경부에 이어 이번에 서울시까지 관공서 홍보대사만 무려 4개를 맡게 됐다. 공익적인 이미지 덕분에 '관공서가 사랑한 남자'라 불리며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영희 역시 환경부 홍보대사 '초록나침반'으로 활동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서울 시정홍보와 함께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