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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베스티의 데뷔 타이틀곡 '두근두근'은 레이디스 코드의 '나쁜 여자'와 작곡가(슈퍼창타이)-안무가(김규상)까지 같아 더욱 흥미로운 싸움이 될 전망이다. 슈퍼창타이는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를 만든 윌 심스(Will Simms), 톰 해브록(Tom Havelock)과 함께 '두근두근'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DQ의 김규상, 김욕덕 단장이 안무 디렉팅을 책임져 경쾌한 음악의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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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요즘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여성 4인조 씨스타가 떠오른다. 씨스타가 멤버 각자의 색을 앞세워 단숨에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베스티도 인기가 상승세를 타게 되면 무섭게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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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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