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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가재한테 물렸네. 그래서 죽었네. 그래서 건졌네. 상어는 세 마리. 가재는 두 마리'라는 다소 엉뚱한 가사의 자작곡을 진지한 표정으로 부르는 이상우와 달리 다른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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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회사 연못에 상어와 가재를 키웠는데 연못이 커서 작게 만들려고 보수 공사를 했다"며 "같은 회사에 소속된 배우 박해일이 직접 연장을 챙겨서 공사하다가 상어와 가재가 죽었다"며 신곡 가사의 탄생 비화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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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상우는 계속 진지한 얼굴로 "지칭하지 않고 익명으로 '누군가'라고 했다. 내가 직접 본 게 아니고 매니저한테 들은 거라 확실한 건 아니다"라며 "악보를 놓고 와서 노래는 못하지만 의장대 출신이라 기타를 돌릴 수 있다"며 기타 돌리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엉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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