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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궁연은 "고졸과 드러머라는 이 단어 밖에 나를 소개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싶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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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그러나 내가 고졸이라고 해서 인생의 서열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학은 학력의 순위일 뿐 인생의 서열일 수 없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이 원하지 않는 대학에 갔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라. 인생은 대학교의 이름이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대학은 학력의 순위일 뿐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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