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태국을 방문 중인 첼시 주제 무리뉴 감독이 먼저 루니의 영입 시도를 직접 밝혔다.
Advertisement
이보다 앞서 영국 언론들은 첼시가 루니 영입을 위해 약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첼시는 금액을 좀 더 높여서 다시 새로운 제안을 할 예정이다. 무리뉴 감독은 "루니가 아니면 실패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배수진을 치면서 "앞으로 루니 언급은 안하겠다. 공은 맨유에게 넘어갔다"고 확고한 입장을 덧붙였다.
Advertisement
그는 걸림돌로 지적되는 루니의 주급 25만 파운드에 대해 "구체적인 금액을 말하긴 어렵지만 루니의 연봉을 감당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발언했다.
지난 시즌 로빈 반 페르시를 맨유에 판 일을 떠올리며 루니가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는 뉘앙스다.
그는 "루니의 계약은 2년 남았다. 결정은 맨유가 내릴 일"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루니는 팀의 아시아 투어에 합류했다가 지난 12일 첫날 훈련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하루 만에 영국으로 귀국했다.
루니를 잡겠다고 얘기하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루니가 귀국하자마자 "루니는 반 페르시의 백업용"이라고 작심한 듯 발언을 했고, 이에 루니가 '분노와 혼란'에 빠졌다고 보도되면서 잠시 주춤했던 루니 이적설에 불이 붙었다.
루니는 18일 맨체스터 인근 맨유 캐링턴 훈련장에서 회복 훈련을 실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전현무, "건물을 바꿔요?" KBS 신축설에 발칵...'대상 턱' 스케일 (사당귀)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야구만 난리난게 아니다' 일본 청천벽력, 핵심 불펜 WBC 사퇴 "벌써 3명째"
- 2.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3.투수 전문가 감독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두산에 좌완 없다고? 깜짝 놀랄 '비밀병기' 탄생
- 4.16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추가 불펜' 피칭까지…돌아온 '국대 몬스터', "달라진 건 나이뿐"
- 5.'폭탄돌리기 피해자인데' 빌트만 신났다! 김민재, 최다 수비+패스성공률 97%에도 실수 하나로 '최저 실점'...바이에른은 3-2 승 '선두 질주'[분데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