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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쾌도난마'에서 제 소신을 조리 있고 적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젊은 세대들이 한 번의 실수로 너무 큰 것을 잃게 돼서는 안 되고 저 또한 젊은 시절 실수를 했다는 논지의 발언이었다"고 해명하며 "생방송 후 다시 보니 발언의 취지와 달리 오해가 있을 수 있겠다 판단돼 사과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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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방부는 지난 18일 국방홍보지원대의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연예병사 제도를 시행 16년 만에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에 따라 군기강 문란 행위자 8명이 징계를 받게 됐으며, 연예병사 15명 전원은 8월 1일자로 복무 부대를 재분류해 배치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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