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이 개념 리더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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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양요섭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스트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두준은 "가마를 탈 때 가마의 높이보단 가마를 메고 있는 가마꾼의 어깨를 먼저 생각 해라. 스태프도 다 독려하며 잘 마무리합시다. 뿅"이라는 글을 남겼다. 최고의 보이그룹으로 군림하면서도 자신들을 도와준 스태프를 잊지 않고 챙기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시 우리 리더님' '윤리더 멋지다'는 등 호응을 보였다.
비스트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 '뷰티풀쇼'를 열고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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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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