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에서 여중생으로 출연했던 배우 고아성이 성숙한 숙녀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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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퍼스트룩 측은 22일 고아성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고아성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과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여성미를 풍겼다.
특히 고아성은 젖은 머리를 한 채 롱 재킷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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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설국열차'(봉준호 감독)의 개봉을 앞둔 고아성은 "처음 찍은 영화가 '괴물'이었는데 그때 만난 봉준호 감독님, 송강호 선배님과 같이 한다는 게 의미가 컸다.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에 이미 캐스팅 됐고, 모든 과정을 지켜봤기 때문에 비중이 큰 배우는 아니지만 영화에 대한 애정은 그 이상"이라는 말로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설국열차'는 빙하기를 배경으로 생존자들을 태우고 달리던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이 최고 등급인 앞칸을 향해 돌진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제작비인 430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영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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