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민의 19금 개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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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은 2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 출연해 개그맨 김재욱과 함께 정열적인 탱고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끈적끈적한 몸짓과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아슬아슬한 '19금' 개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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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허민은 김재욱에게 "바다에 놀러가자. 바다에 가면 뭘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욱은 "등대에 가고 싶어"고 답했고, 허민은 "왜 하필 등대냐"고 물었고, 이에 김재욱은 "등대는 밤만 되면 밝히니까"라고 말하며 19금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허민 귀여운 역할만 하더니 섹시한 역할도 잘 어울린다", "허민-김재욱 19금 개그 빵 터졌다", "표정과 몸동작이 너무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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