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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1회를 잘 막은 뒤 다저스는 작심한 듯 2회부터 방망이에 불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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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스킵 슈마커가 라인드라이브로 잡히며 한 템포 쉰 다저스는 후안 휴리베가 사구로 걸어나가면서 다시 득점 시동을 걸었다. 9번 마크 엘리스의 우전안타로 2사 1-2루에서 톱타자 칼 크로포드가 중전 적시타로 슈마커를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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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3회초 1점을 더해 5-0으로 앞선 3회말, 류현진은 2사까지 잘 잡았지만 엔카나시온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볼넷과 2안타를 연속으로 허용하며 2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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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4회 현재 5-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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