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다리를 광고판으로 이용한 색다른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한 홍보업체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의 허벅지 위에 광고를 하는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선봬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리 광고' 지원자는 18세 이상 이어야 하며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의 친구가 20명이 넘어야 한다. 또한 미니스커트 차림에 긴 양말을 신어야 되는 조건이 있다.
광고방식을 보면 여성들은 자신의 허벅지에 회사 측이 준 '광고 스티커'를 붙이고 하루에 8시간 이상 거리를 돌아다니면 되며, '증거 사진'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하루에 약 10만원의 광고비를 받는다.
홍보업체 관계자는 "남성들이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다리를 훔쳐보는 것에 착안해 마케팅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다리 광고'는 지원자가 약 3000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기업들의 광고문의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동영상 캡처
2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한 홍보업체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의 허벅지 위에 광고를 하는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선봬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리 광고' 지원자는 18세 이상 이어야 하며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의 친구가 20명이 넘어야 한다. 또한 미니스커트 차림에 긴 양말을 신어야 되는 조건이 있다.
광고방식을 보면 여성들은 자신의 허벅지에 회사 측이 준 '광고 스티커'를 붙이고 하루에 8시간 이상 거리를 돌아다니면 되며, '증거 사진'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하루에 약 10만원의 광고비를 받는다.
홍보업체 관계자는 "남성들이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다리를 훔쳐보는 것에 착안해 마케팅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다리 광고'는 지원자가 약 3000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기업들의 광고문의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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