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송승준이 50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25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한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은 6이닝 4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6월 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4승을 거둔 후 6경기 만의 승리다. 송승준의 호투를 앞세운 롯데는 한화를 5대1로 제압하고, 후반기 첫 3연전에서 모두 이겼다. 5연패 후 3연승.
롯데는 KIA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송승준은 "팀 연승을 이어가게 돼서 기분 좋다. 오늘은 후반기 첫 경기여서 시즌을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피칭을 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 그동안 기대에 못 미치는 피칭으로 팬들과 감독님, 선수단에 미안했는데, 보답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