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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대표는 "보잘 것 없는 제 목숨을 담보로 감히 말씀드린다"면서 "여성부와 수십여 개의 여성 관련기관, 600여개의 여성단체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남성단체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자발적인 회비로 운영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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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6일 오후 7시 이전 한강 24개 다리 중 경찰, 소방관에게 폐 끼치지 않을 다리를 선택해 기습 투신할 것이며 그 과정은 동료들이 촬영해 인증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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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서는 궁색한 변명을 하며 "왜 다들 투신하면 제가 죽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투신해도 전 거뜬히 살 자신 있습니다. 돈 빌려 달라는 소리를 덜 구차하려고 이런 짓을 한다는 정도로만 봐주십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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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의 투신 소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재기 의도가 뭘까?",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목숨 가지고 장난하면 안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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