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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렛미인으로 선정된 김은애 씨 남편은 임신 3개월때부터 외박을 일삼았던 것은 물론 아내에게 언어폭력과 신체적인 폭력을 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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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애 씨는 심각한 부정교합과 그로 인한 잇몸 염증으로 심한 구취를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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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황신혜는 "배우 염정아와 닮은 것 같다"며 변화를 축하했다. 김은애 씨는 남편과의 불화로 인한 만성 우울감과 낮은 자기존중감도 한결 나아진 외모처럼 서서히 회복해가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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