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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원정 4연전 첫 경기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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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8회 초 선두 타자로 나와 이날 첫 안타를 신고했다. 하지만, 1사 1루 상황에서 조이 보토가 깨끗한 중전 안타를 치자 추신수는 2루에 슬라이딩 하며 안착했지만 타구가 잡힌 것으로 판단해 1루로 귀루하는 황당한 역주행으로 아쉬운 주루 플레이를 선보였다. 착각한 추신수는 2루에서 결국 황당한 주루사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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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타를 때려 1루 베이스에 안착하고 선행 주자를 2루 베이스까지 보낸 추신수의 얼굴에 퍼진 미소가 중계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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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추신수 소속팀 신시내티는 류현진 소속팀 LA다저스를 상대로 5대 2로 승리하면서, 다저스의 7연승을 저지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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