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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승환 5년 만에 최다이닝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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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날 시구를 앞둔 배우 이성재가 삼성 오승환에게 특별 레슨을 받았다. 오승환의 팬이라고 밝힌 이성재가 오승환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대구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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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막강 마무리 오승환이 5년 만에 최다 이닝을 던졌다.

오승환은 27일 대구 넥센전에서 3-3이던 연장 10회초 구원 등판해 12회 마지막까지 3이닝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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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승환은 10회 등판하자 마자 박병호에게 시즌 21호포를 허용한 뒤 서동욱에게 적시타를 또 맞으며 2실점을 했다.

10회말 삼성 타선이 다시 5-5 동점을 만들었기에 망정이지 패전 투수가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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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이날 넥센전 이전까지 28경기에서 28이닝만 던지며 17세이브를 챙겼다.

오승환이 이날처럼 길게 던진 것은 2008년 7월 6일 대구 KIA전 3⅔이닝(무실점) 이후 처음이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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