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학점은 윤일록, '홍명보의 황태자' 등극
Advertisement
B학점은 안정된 수비진, 하지만 2% 부족
Advertisement
C학점은 더블 볼란치 라인
Advertisement
여기까지는 좋았다. 문제는 역습 대비 능력이었다. 한-일전에서 홍명보호의 더블볼란치는 역습에 무력했다. 공격에만 치중한 나머지 선수들을 놓쳤다. 한국영(쇼난 벨마레)과 박종우(부산)로 이어진 중국전 더블 볼란치 라인은 수비는 괜찮았지만 공격 전개 능력에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호주전과 한-일전에서 선발로 나선 고요한(서울)도 C학점에 머물렀다.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경기 전체를 흔들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홍명보호는 3경기에서 단 1골을 뽑아내는 데 그쳤다. 그 1골도 윤일록이 만들어냈다. 최전방 공격수들의 부진이 컸다. 김동섭(성남)과 서동현(제주) 모두 열심히 움직였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김신욱(울산) 역시 좋지 않았다. 충분한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3경기 모두 후반 조커로 나섰다. 1m96의 큰 키를 활용하려 했지만 상대 수비수들의 견제가 너무 강력했다.
이승기(전북)는 섀도 스트라이커로 호주전과 한-일전에 나섰다. 하지만 기대 이하였다. 중원에서 많이 움직였지만 국제레벨에는 맞지 않았다.
수준 미달의 F학점, 다시 볼 수 있을까
F학점 선수들도 있었다. 우선 염기훈(경찰)과 조영철(오미야)이었다. 염기훈은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서 뛰는 여파가 너무 커 보였다. 국제 경기의 템포를 따라가지 못했다. 조영철(오미야) 역시 기대 이하였다. 측면과 최전방에서 제 몫을 하지 못했다. 고무열(포항)은 후반 교체 출전에 그쳤다. 이렇다할 기회를 잡을 시간이 없었다. 서브 골키퍼 이범영(부산)은 단 1경기도 나서지 않았다. 평가 대상이 아니었다.
잠실=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