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의 교사들을 위한 무료 멀티미디어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인 'T셀파'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선생님들이 직접 올린 문항으로 진행되며, 학생들 휴대폰 사용 지도, 학생 지도법, 다른 교사들과의 소통 방법 등 주로 선생님들의 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설문조사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POLL 등록'을 통해 본인의 생각을 공유하고, 'POLL 투표 참여'를 통해 동료 교사와 다양한 생각을 나눠볼 수 있도록 했다.
선생님들이 뽑아주신 베스트 POLL중에 초등학생들의 이성교제에 관한 설문 결과는 전체 응답자 중 절반에 해당하는 50%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그냥 바라봐 준다'고 답했으며, 뒤를 이어 '어른 흉내만 내지 않는다면 괜찮다'라는 답변이 21%를 차지하여 교사들이 학생들의 이성교제에 긍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반면 '너무 이른 나이이므로 자제시킨다'(19%), '나도 못해본 연애를 하는 것을 보니 부럽다'(10%) 등 이성교제에 대한 조심스러운 의견도 나타났다.
교내 CCTV 설치가 필요한 위치에 관한 설문조사에는 '학교 건물의 바깥쪽 혹은 외진 곳 위주로'(31%), '강당, 특별실, 화장실 입구 등'(22%), '건물 밖과 출입구 안 계단, 복도'(19%), '교실 안까지 설치'(12%), '학교 건물, 출입구 위주'(9%), 학교폭력과 도난사건 방지를 위해서 가능한 모든 곳에 설치'(7%) 등 다양한 답변이 비교적 고르게 나왔다.
학생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한 노력에는 '학생에게 자주 말을 건네려고 노력한다'라는 답변이 46%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수업시간에 학생의 행동을 면밀하게 관찰한다'(27%), '개별 상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15%), '반 전체모임이나 회식 등의 시간을 자주 마련한다'(12%)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또한, 2013년 교사로서 가장 힘든 점에 대한 질문에는 '지각, 결석, 복장, 두발, 태도 등 기타 생활지도'가 45%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혔다. '동료, 선후배, 관리자 간의 인간관계'(31%), '교과지도'(13%) 등의 답변에 이어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힘들다는 답변도 1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 이벤트는 7월 8일부터 8월 4일까지 실시되며, T셀파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VIPS 갈릭스테이크 상품권(4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교환권(100명)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T셀파 홈페이지(www.tsherp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 1577-7609
한편, T셀파는 천재교육에서 교사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맞춤형 교수 학습 서비스로 교과서, 학습 지도안 등을 비롯 동영상, 사진자료 등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풍부한 학습자료를 제공하며 교사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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