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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수지가 재벌가에 시집가면 안되는건가", "수지를 심은하에 비교하며 칭찬한 건 맞는듯", "평소에 부잣집에 시집간 여배우들 많이 싫어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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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영섭 교수는 페미니스트 지지자로 생전의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와도 남녀차별 등을 주제로 토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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