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고소영과 멜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하정우는 29일 오후 8시부터 포털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된 스타채팅에서 "멜로 영화를 찍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얼마 전에 고소영과 영화 검토 중이라고 기사가 나왔다"며 "실제로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직 시나리오 단계도 아니고 제작사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고소영 선배와 함께 하고 싶다"며 "10월에 영화 '군도'의 촬영이 끝나고 겨울에 쉬면서 결정할 것"이라며 의지를 보였다.
이밖에 하정우는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단순히 할리우드에 진출을 한다기 보다는 세계 진출로 보다 많은 사람들을 스크린을 통해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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